밍크뮤, 친환경 소재 활용한 '프리미엄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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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크뮤, 친환경 소재 활용한 '프리미엄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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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아동복 중 친환경 소재 '필라젠' 단독 사용
▲ 밍크뮤 필라젠 컬렉션 [사진= 밍크뮤 제공]

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밍크뮤는 친환경 소재 '필라젠'을 사용한 프리미엄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밍크뮤는 'Love is born- Your first gift' 슬로건과 함께 선물과 같은 감동이 항상 전달되기를 바라는 브랜드로 깨끗한 환경에서 아이들이 순수함을 간직하며 자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번 컬렉션을 준비했다.

이번 컬렉션은 피부가 예민한 아기들에게 적합한 친환경 소재 필라젠을 활용한 신상 컬렉션으로 배내저고리, 바디수트, 우주복부터 내의, 손싸개 등 신생아를 위한 다양한 용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필라젠은 천연소재인 목재펄트와 밀크피쉬의 비늘에서 추출된 콜라겐을 레이온 섬유에 합성한 천연소재로 자외선으로부터 예민한 아이들의 피부를 보호하고 수분, 소취 효과 등을 통해 피부 건강을 유지시켜준다.

'필라젠 배내저고리'는 캡도트 스타일의 여밈이 간편한 기본 배내저고리로 체리 자수로 포인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컬러는 아이보리, 블루, 핑크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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