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다이렉트, 새 광고 '척하면 착, 착에서 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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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다이렉트, 새 광고 '척하면 착, 착에서 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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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편…다이렉트 자동차보험 런칭 후 통계상 특징들 15초 영상에 담아
사진=삼성화재 제공

컨슈머타임스=김성수 기자 | 삼성화재는 지난 12일 새로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TV 광고를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광고는 삼성화재 공식 유튜브 채널에도 함께 공개됐으며 총 3편으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런칭 후 통계상 특징들을 15초짜리 영상에 담았다.

각각의 광고에서는 삼성화재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의 △긴급출동 네트워크 수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재가입률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누적 가입자 수 등을 소개했다.

긴급출동 네트워크 편은 삼성화재의 전국 1576개(2023년 10월 기준) 자동차보험 보상 긴급출동 네트워크가 전국 지하철역 702개(2022년 KOSIS 기준)보다 2배 이상 많은 점을 소개했다. 언제 어디서나 사고 등 유사시에 빠르게 고객에게 닿을 수 있다는 접근성을 강조했다.

재가입률 편은 주차장에 앞차도 옆차도 10대 중 9대는 삼성화재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을 다시 찾고 있다(2022년 기준 재가입률 90.2%)는 압도적인 재가입률 수치를 이해하기 쉽게 담아냈다.

누적 가입자 수 편은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누적 가입자 수(2009년 3월~2023년 10월 기준 570만명)를 수용인원 2만5000명을 자랑하는 잠실야구장과 비교해서 표현했다. 누적 가입자 570만명은 잠실야구장을 229번 넘게 채울 수 있는 크기임을 재미있게 보여준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관계자는 "2009년 첫 런칭 이후 삼성화재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을 한 번이라도 가입해 본 고객의 수는 570만명 이상"이라며 "한 번 가입하면 열에 아홉은 다시 찾을 정도로 고객 만족도도 높으며 앞으로도 좋은 가격과 서비스로 더 많은 고객들에게 선택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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