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퀸즈, 딸기 디저트 뷔페 '살롱 드 스트로베리'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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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퀸즈, 딸기 디저트 뷔페 '살롱 드 스트로베리' 축제
  • 안솔지 기자 digeut@cstimes.com
  • 기사출고 2024년 01월 26일 08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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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안솔지 기자 | 이랜드이츠(대표 황성윤)가 운영하는 애슐리퀸즈가 딸기 디저트 뷔페 '살롱 드 스트로베리' 축제를 오는 2월 1일부터 전국 애슐리퀸즈 매장에서 선보인다. 무제한으로 생딸기 디저트를 1~2만원대 가격에 뷔페식으로 맛볼 수 있다.

올해는 '살롱 드 스트로베리' 축제 콘셉트다. 딸기 디저트 메뉴만 15여가지 종류로 역대 최다 구성으로 제공된다. 케이크, 카스텔라 등 베이커리부터 쇼콜라, 젤리, 셔벗, 음료까지 다채로운 메뉴들로 구성했으며 애큘리퀸즈만의 레시피 노하우를 담아 풍부한 맛의 조화를 이뤄냈다.

주요 메뉴인 '베리 피스타치오 쉬폰 샌드'는 애슐리퀸즈가 처음 선보이는 피스타치오 디저트로, 고소한 피스타치오 크림을 넣은 쉬폰 샌드에 신선한 생딸기를 올려 완성했다. '트리플 베리 요거트 이튼 메스'는 영국 대표 디저트인 이튼 메스에 직접 구운 그래놀라를 올려 달콤함과 고소함을 풍부하게 즐길 수 있다.

애슐리퀸즈 관계자는 "올해 '살롱 드 스트로베리' 축제는 많은 고객들이 기다려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만큼 역대 최다 딸기 디저트 구성으로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전국 애슐리퀸즈 매장에서 신선한 딸기의 풍미와 달콤함을 마음껏 즐기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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