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 '360 치매간병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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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생명, '360 치매간병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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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메트라이프생명이 단계적 치매진단비부터 요양급여, 입원 및 통원비, 생활비까지 치매에 관한 보장을 제공하는 '(무)360치매간병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주계약 보장에 더해 17개의 다양한 치매 관련 특약으로 구성되어 있어 개개인별 상황에 맞는 보장을 선택해 치매 보장을 완성할 수 있다. 가입 가능 연령은 30세에서 75세까지이며 보장기간은 최대 100세까지다.

진단 관련 특약을 선택하면 치매의 가장 초기 단계인 경증치매부터 1000만원을 보장받을 수 있다. 이후 진행 단계별로 추가적인 보장을 제공한다. 중증치매 진단을 받은 경우에는 3000만원의 진단비를 지급한다.

'(무)360치매간병보험'에는 매월 일정 금액의 생활비를 지급해 생계비 부담을 상당 부분 해소해줄 수 있는 특약도 마련됐다. 생활비 특약을 선택하면 중등도 이상, 중증치매를 진단받은 이후 매월 생활비가 각각 최대 50만원, 150만원씩 최대 종신까지 보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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