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안솔지 기자 | 폴바셋이 겨울 시즌 한정으로 출시한 23~24 딸기시즌 메뉴 6종 누적 판매량이 출시 1개월 만에 37만잔을 돌파했다.
지난해 12월까지 판매 수량은 37만2000잔으로, 전년 대비 56% 증가했다.
전체 6종 중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15만개가 판매된 '딸기 아이스크림'이다. 음료 중에서는 '딸기 아이스크림 라떼'가 12만잔 넘게 판매됐으며, 고객들의 지속된 요청으로 재출시된 '소잘 설향 딸기 우유'가 판매량 2위를 기록하고 있다.
폴바셋 관계자는 "아이스크림과 주스 등 기호에 따라 다양하게 설향 딸기를 즐길 수 있는 메뉴들과 어른, 아이 모두 좋아하는 딸기 본연의 맛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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