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후이넘스는 패션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MARDI MERCREDI)와 협업하여 팝업 스토어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마르디 메크르디 퍼스트와 세컨드 아트피스 판매가 성공적으로 종료되어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1월 중순에는 써드 아트피스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2023년도 융합형 콘텐츠 개발지원사업'의 메타버스 창작 프로젝트 과제 중 '메타버스 창작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WEB 3.0 한정판 패션 커머스 THE75007 ARCHIVE'를 선보였다.
후이넘스는 THE75007 ARCHIVE에서만 구매 가능한 한정판 아이템을 활용한 3D 모델링으로 생성된 정품 인증서와 함께 제공하여 브랜드와 소비자 간의 연결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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