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도시개발공사, 살기 좋은 지방시대 영상 공모전 '장려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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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도시개발공사, 살기 좋은 지방시대 영상 공모전 '장려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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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도시개발공사 노상주차처 직원들이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회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관 영상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성남도시개발공사 노상주차처 직원들이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회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관 영상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컨슈머타임스=안우진 기자 | 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 박민우, 이하 공사) 노상주차처는 지난 20일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주관 영상 공모전에서 안태규 직원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우리 모두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주제로 주관 기관의 1차 내부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수상 후보작 공개검증을 통해 최종 수상작이 선정됐다.

노상주차처의 '적극행정을 통한 살기 좋은 지방시대 만들기' 영상은 방치차량 문제를 성남시, 성남도시개발공사 등 5개 기관 공직자들이 협력해 해결하는 내용 등 과정을 담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연출 등 제작에서 노상주차처 직원(정연권, 윤옥필, 김라희 등)들이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한편 노상주차처는 이번 방치차량 신속처리 사례와 같이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적극행정을 지속 발굴해 펼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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