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생명, '2023 중구 자원봉사자의 날 아우름 페스티벌' 유공자 표창 수상
상태바
DGB생명, '2023 중구 자원봉사자의 날 아우름 페스티벌' 유공자 표창 수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DGB생명 기업문화팀 김동욱 팀장(왼쪽)이 김길성 중구청장(가운데)과 함께 '2023 중구 자원봉사자의 날 아우름 페스티벌'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DGB생명이 중구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2023 중구 자원봉사자의 날 아우름 페스티벌'에서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

19일 서울 중구 신당누리센터에서 열린 이번 기념식은 자원봉사자, 기업체,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DGB생명은 기업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어 이날 행사에 참석했다. 수상자들에게는 김길성 중구청장이 직접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자원봉사활동 확산에 앞장서도록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개인, 단체, 기업, 관리자 4개 부문에서 총 15팀이 표창을 수상했으며 수여식 이후에는 찜질팩 만들기, 응원인형 포장하기 등의 나눔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시간도 가졌다.

DGB생명은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DGB생명 김성한 대표는 "사람중심 경영문화를 기반으로 올 한해동안 전개한 자원봉사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직접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하여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