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바이오 코스메틱 브랜드 EGF올로지가 12월에 외부 자극과 스트레스로 지친 피부를 위한 'EGF 인헨싱 컨디셔닝 마스크'를 출시한다.
마스크는 발효 라이스 단백질을 30% 함유하여 피부 진정과 컨디션 부스팅에 효과적이며, 주 5일간 1일 1팩 사용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신제품은 발효 라이스 성분으로 피부에 단백질을 채워 광채를 부스팅, 비타민 K 리포좀으로 예민한 피부를 진정, 그리고 7종의 멀티 펩타이드로 피부 근본 개선 및 노화 예방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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