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사단법인 한국사과연합회가 나폴레옹 과자점과 손잡고 국산 사과를 활용한 신제품 4종을 선보인다.
신제품 4종은 ▲화이트와인 애플파이 ▲애플 커스터드 크림빵 ▲브리&애플 크로아상 샌드위치 ▲칼바도스 애플잼이다.
이번 디저트는 사과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과 향기가 나폴레옹 과자점의 풍미 가득한 빵과 어우러져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또한 익숙한 커스터드 크림빵과 파이뿐만 아니라 사과를 직접 조려 만든 잼, 붉은 껍질이 눈을 즐겁게 하는 크로아상 샌드위치까지 다양한 제품으로 재탄생했다.
국산 사과 디저트 4종은 오는 31일까지 약 3주간 나폴레옹 과자점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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