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소비자중심경영(CCM)' 2회 연속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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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소비자중심경영(CCM)' 2회 연속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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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일 흥국생명 소비자보호실장(가운데)과 임직원이 8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에서 진행한 '2023년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흥국생명이 8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3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서 수여식'에서 2회 연속으로 CCM 인증을 받았다.

CCM 인증은 기업의 모든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심사해 평가하는 제도로 한국소비자원이 주관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인증한다.

흥국생명은 2021년 처음으로 CCM 인증을 받은 이후 매 분기 '소비자 보호의 날'을 지정하여 완전판매 및 금융소비자보호법에 대한 자가점검을 진행하는 등 업무 전반을 소비자 관점에서 재조직하는 활동을 이어왔다.

고객 패널로 구성된 '톡톡패널단' 운영을 통해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 및 불만사항 등을 업무에 적극 반영했으며 그 결과 △불완전판매비율 △민원환산건수 △보험금 지급 평균기간을 개선하는 등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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