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엘링크 엄태준 회장이 참여한 엘링크&디티 런칭 패션쇼가 개최됐다.
남산 그랜드 하얏트 호텔 그랜드 볼륨 입구 블랙 카펫에는 배우, 가수 공정환, 이현우, 슈퍼모델 이선진, 노충량, 윤영주 등이 참여했다.
개막식에는 오프닝 행사로 월계수양복점의 이용범 디자이너가 60명의 연예인, 모델과 함께 'DT 런칭 패션쇼를 진행했다.
엄태준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해외 명품을 소비자가 가품 없이 편하게 365일 핸드폰에서 명품 쇼핑 시대가 열렸다"고 말했다.
선엘, 이현우의 축하 공연으로 행사장 분위기를 올렸으며, 이어서 만찬 파티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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