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이니티움(이영은 대표)은 이주배경 청소년들과 블록피아노를 활용한 음악 창작 수업을 진행했다.
교육 기간 동안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본인들의 나라 노래를 직접 만들고 공유하며, 서로의 문화를 경험하고 존중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문화 예술교육의 순기능인 창의성과 감수성을 높여주고 나만의 노래를 만든다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함으로써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을 교육 목표로 한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