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안목고수가 러쉬 코리아와 공동으로 기획한 '라이브 온 러쉬 with 안목고수' 프라이빗 세션 행사를 개최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러쉬 이태원 매장에서 할로윈의 아픔을 음악으로 치유한 라이브 온 러쉬 콘텐츠를 확장하는 개념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안목고수와의 콜라보를 통해 '자기다움의 안목'이라는 부제로 각 분야를 대표하는 인플루언서를 초청하고 DDP '럭스:시적해상도' 전시관에서 스페셜 라이브 콘서트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숨 프로젝트 이지윤 대표의 도슨트로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지고 스페셜 라이브 콘서트에서는 아티스트 이진아의 스페셜 라이브를 감상하며 러쉬와 함께 인플루언서별 나만의 향기를 찾아보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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