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대웅제약과 디엔코스메틱스가 만든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이지듀가 DW-EGF를 최대 함량인 10PPM까지 담아 단 1회 사용으로도 피부 산화를 막아주는 'EGF 항산화 앰플'을 출시했다.
*EGF 항산화 앰플은 대웅제약의 30여 년 피부 연구 역사가 집약된 순도 99.9%의 DW-EGF를 국내 화장품법 상 최대로 함유할 수 있는 함량인 10PPM까지 담아 낸 순백의 단백질 앰플이다. 고순도·고함량 DW-EGF는 항산화 효과뿐 아니라 피부 스스로 외부 자극을 견디고 재생할 수 있도록 자생력을 끌어올린다.
이번 신제품은 DW-EGF 외에 다양한 유효성분들이 시너지 효과를 내 피부 노화를 막는다. 페룰릭애씨드과 7가지 펩타이드 성분들이 피부 산화를 방지하고, 레티놀이 피부 주름, 건조 등을 개선한다.
*EGF : 피부에 상처가 났을 때 피부가 스스로 회복을 위해 생성하는 자가치유 성분으로 단백질의 일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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