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촌어항공단, '개인정보보호·정보보안' 위해 관계자들 머리 맞대
상태바
한국어촌어항공단, '개인정보보호·정보보안' 위해 관계자들 머리 맞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단 본사 대회의실에서 12개 공공기관 대상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공동협의회 정기회 개최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 이하 공단)은 4개 분야(해양수산, 보건복지, 생태환경, 도시개발) 12개 공공기관과 함께 11월1일 한국어촌어항공단 본사 대회의실에서 2023년 공공분야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공동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 이하 공단)은 4개 분야(해양수산, 보건복지, 생태환경, 도시개발) 12개 공공기관과 함께 11월1일 한국어촌어항공단 본사 대회의실에서 2023년 공공분야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공동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컨슈머타임스=안우진 기자 |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 이하 공단)은 4개 분야(해양수산, 보건복지, 생태환경, 도시개발) 12개 공공기관과 함께 11월1일 한국어촌어항공단 본사 대회의실에서 2023년 공공분야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공동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회는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주관,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이 후원하였으며, 공공기관 간 소통과 교류로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수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개인정보보호 책임자(CPO), 정보보안 책임자(CISO), 실무 부서장, 담당자 등이 모여 실시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정보보안 의무 사항 우수사례 발표 △개정 개인정보 보호법 대응방안 △개인정보 처리방침 합동점검 △2024년 개인정보 공동 캠페인 추진계획 등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경호 한국어촌어항공단 정보화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의회 운영을 통해 개인정보보호 문화를 확산하고 정보보안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