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지, 공식 서포터즈와 함께 '닥찌 페스티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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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지, 공식 서포터즈와 함께 '닥찌 페스티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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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남유리 기자 | 고운세상코스메틱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Dr.G)가 공식 서포터즈 '닥터지 찐팬'들과 함께한 '닥찌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닥찌 페스티벌'은 '닥터지 찐팬'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을 다지기 위해 고운세상코스메틱이 준비한 오프라인 파티다. 이번 행사에는 재작년 활동을 마친 닥터지 찐팬 1기부터 올해 활동한 4기까지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닥터지 찐팬 4기 해단식 및 활동 리뷰, 이주호 고운세상코스메틱 대표의 환영사 및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고운세상코스메틱 2023 하반기 공채에 합격한 닥터지 찐팬 활동자가 참석해 입사 후기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고운세상코스메틱은 닥터지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가진 팬슈머(Fan+Consumer)에게 보다 적극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2021년부터 '닥터지 찐팬'을 운영하고 있다. 브랜드와 찐팬이 건강한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커뮤니티를 구축했다.

닥터지 찐팬은 활동 기간 동안 닥터지의 AI 피부 분석 서비스를 통한 피부 건강 멘토링,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랜선 클래스 등을 비롯해 닥터지 본사 투어, 신제품 개발 품평 등 '피부 건강'을 위한 활동에 참여한다.

올해 활동한 4기는 시각장애인 인식 개선과 점자 교육, 원데이 클래스 등 고운세상코스메틱의 사회 공헌 활동을 직접 경험했다.

닥터지 찐팬으로 활동한 모든 기수는 공식 활동 기간 종료 후에도 '닥찌 위원회'를 통해 제품 시장조사, 브랜드 홍보 등 제품, 마케팅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조수인 고운세상코스메틱 고객경험팀 매니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찐팬 페스티벌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닥터지 찐팬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탄탄한 브랜드 팬덤을 확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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