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진보현 편집위원 | 온라인 여행사 웹투어(대표 홍성원)가 국내 대표적인 할인 행사인 '숙박세일페스타'에 참여하여 여행자에게 최대 4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숙박세일페스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행사로, 27일부터 11월 24일까지 선착순 소진 방식으로 제한된 쿠폰 수량에 대해 할인을 제공한다. 각 여행자는 이 행사를 통해 단 한번만 쿠폰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 행사를 통한 기본 할인금액은 3만 원으로, 5만 원 이상의 숙소 예약 시 이용 가능하다. 웹투어 고객들은 추가로 카드 결제 시 10%의 할인을 받아 총 4만 원까지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웹투어는 행사 기간 중 예약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여행 종료 후에도 할인쿠폰을 재이용 할 수 있는 기회와 총 6만 원 상당의 쿠폰팩 행사를 추가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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