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진보현 편집위원 | BMW 그룹 코리아(대표 한상윤)가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동안 워런티 플러스 및 BMW 서비스케어 플러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워런티 플러스 프리미엄', '워런티 플러스 라이트', 그리고 '워런티 플러스 스탠다드' 등 보증 연장 프로그램 총 3종을 1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카드사 무이자 할부 혜택(삼성, 신한, 국민 카드에 한함) 및 해당 기간 가입 고객 대상으로 골프백 할인권을 함께 증정한다.
또한, 일상에서 쉽게 손상될 수 있는 전면 유리 및 타이어에 파손이 발생한 경우 최대 200만원 내에서 수리 또는 교체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는 파츠 케어 프로그램도 제공되며, 가입일로부터 2년 동안에는 주행거리에 관계없이 자차 보험을 통해 수리가 이루어진 경우 사고당 최대 50만원의 자기부담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프로모션 기간 동안 'BMW 서비스케어 플러스'에 가입한 고객에게도 특별한 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BMW 그룹 코리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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