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친환경 소금을 생산하는 전문기업 에코솔트㈜가 새로운 소금 브랜드 '염:미간'을 론칭했다.
에코솔트㈜는 특허공법을 통해 미세플라스틱을 제거한 안전한 소금, 간수를 빼서 쓴 맛을 없앤 맛있는 소금, 몸에 이로운 마그네슘 등 천연 미네랄을 그대로 함유한 건강한 소금을 생산해 왔다. 이 소금들이 '염:미간'이라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출시된다.
'염:미간'은 미세플라스틱을 제거하고 간수(쓴맛을 내는 마그네슘 성분)를 10년 묵은 천일염과 동일한 수준으로 조절한 친환경 소금이다. 포장재 선정에도 심혈을 기울여 친환경 포장재 Eco45에 용도 및 사용량에 따라 500g, 1kg 파우치 형태로 담기게 된다.
에코솔트㈜가 보유한 'MMPF(Magnesium Micro-Plastic Free) 공법'은 천일염의 미세플라스틱을 95% 이상 제거하고 간수 또는 마그네슘을 함량을 1kg당 2.5g으로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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