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휘닉스 아일랜드(섭지코지)는 가을을 만끽하며 제주의 푸른 바다를 독채별장에서 오션뷰로 감상할 수 있는 럭셔리 상품 웰컴투 힐리우스를 출시했다.
휘닉스 아일랜드(섭지코지)의 10월과 11월은 억새 명소로 손꼽힌다. 단지 내에 드넓게 조성된 억새의 은빛 물결이 그림같은 장관을 연출해 가을여행이 주는 휴식과 힐링을 경험할 수 있다.
힐리우스는 최고급 프라이빗 별장으로 전 세대 오션뷰로 설계됐다. 일출과 일몰을 나만의 별장에서 감상할 수 있어 가을, 겨울시즌에도 많은 인기를 얻는 곳이다.
이번 출시된 웰컴투 힐리우스 상품은 75평, 112평, 150평형의 독채 별장이다. 코지 뷔페 4인 조식과 웰컴 과일, 와인 등이 제공되며 단지 내에서 즐길 수 있는 전동카트, 시간대에 맞게 제공되는 커피와 차, 베이커리, 와인 등을 하루 종일 이용할 수 있는 올데이 라운지, 사계절 온수풀, 키즈플레이라운지 이용 등도 모두 포함된다.
자세한 정보는 휘닉스 호텔&리조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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