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창우 한국파파존스 회장, 마약근절 '노엑시트'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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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우 한국파파존스 회장, 마약근절 '노엑시트' 캠페인 동참
  • 안솔지 기자 digeut@cstimes.com
  • 기사출고 2023년 09월 26일 09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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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안솔지 기자 | 서창우 한국파파존스 회장이 마약중독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버모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

노 엑시트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이슈로 급부상한 마약투약 및 중독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본부가 지난 4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마약근절 범 국민운동이다. 노 엑시트는 마약에 한 번 손대면 출구가 없어 헤어나오기 힘들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기도 하다.

캠페인은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고 적혀있는 팸플릿을 들고 인증샷을 촬영한 후 SNS에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창우 한국파파존스 회장은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하게 됐다. 다음 주자로는 이영석 국제로타리3650지구 총재, 이용훈 스페셜올림픽코리아 회장을 지목했다.

서창우 한국파파존스 회장은 "최근 마약중독으로 인한 여러 범죄들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이번 '노 엑시트' 캠페인이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며 "한국파파존스 역시 모든 임식원이 합심해 마약근절을 위한 노력에 앞장서고 보다 나은 사회를 위한 다양한 공헌활동 역시 지속적으로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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