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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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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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줄 좌로부터 세번째)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이상국 위원, (앞줄 좌로부터 세번째) 행정안전부 이상민 장관

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지난 18일 서울시 성동구 '서울경동초등학교'에서 행정안전부, 교육부, 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기타 민간 및 시민단체 등 12개 기관 및 단체와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홍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의 주관으로 마련되었으며,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기업, 기관 및 단체가 참여, 서로 간 협력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어린이 우선 교통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체결됐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를 비롯한 참가 기관은 ▲어린이 우선 교통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확대를 위해 2025년까지 협력해 나가는 데 동의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행정안전부 이상민 장관, 교육부 나주범 차관보, 도로교통공단 이주민 이사장, 한국교통안전공단 권용복 이사장,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이상국 위원 등 13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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