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전은정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건강이 악화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국정 쇄신과 전면 개각 등을 요구하며 단식에 들어간 지 19일째다.
더불어민주당 및 국회에 따르면 이 대표는 18일 새벽 119 구급차를 불러 병원에 호송됐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달 31일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대통령의 민생파괴·민주주의 훼손에 대한 사죄 △일본 핵 오염수 방류 반대 입장 △전면적 국정쇄신과 개각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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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는 당당하게 수사 받겠다던 전과4범놈은 방탄 단식쇼로 잠시 위기를 모면하지만
국민들은 더이상 용남하지도 더이상 오래 참지도 않았습니다.
드뎌 사법부가 희대의 사기꾼 이재명놈에 대하여 정의의 응징을 합니다.!!!!!
대법원 판결은......
가석방없는 종신형과 지하독방수감10년, 벌금 100억원과 추징금 900억원 !!!!!!
라도민주당 167명 쓰레기 의원년놈들의 반국가적 반역 방탄으로 근근이 버티던 인간쓰레기는
했빛이 들지않는 지하 감빵의 어둡고 축축한 독방에서 쓸쓸하게 홀로 남은 여생을 보내야합니다.
국민을 선동하던 개잡범의 주둥아리도 이제 꼴리는대로 마구 씨부려 댈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