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코튼, '콜렉터의 룸' 팝업스토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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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코튼, '콜렉터의 룸' 팝업스토어 진행
  • 진보현 기자 stoo22@cstimes.com
  • 기사출고 2023년 09월 15일 14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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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 남성복 브랜드 '헨리코튼'이 '23 FW 플라이 피싱 클럽 (Flying Fishing Club) 컬렉션'을 출시하고, 리사르 커피 청담점에서 팝업스토어 '콜렉터의 룸'을 진행한다.

플라이 피싱 클럽(Fly Fishing Club, 이하 FFC)'은 플라잉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의 클래식한 스타일을 모티브로 한 헨리코튼의 컬렉션이다. 이번 컬렉션은 디자이너 안태옥의 브랜드 '스펙테이터' 협업 제품을 포함해 아우터 17종, 팬츠 9종, 니트를 포함한 상의 9종이 출시됐다.

이번 팝업스토어의 테마는 낚시에 진심인 '콜렉터'의 공간이다. 낚시에 진심인 수집가가 자신의 취향을 가득 담아 꾸며 놓은 방처럼, 낚싯바늘이나 목재로 만든 물고기 모형 등 낚시를 연상하는 다양한 소품들이 팝업스토어에 진열되어있다.

헨리코튼의 플라이 피싱 클럽 팝업스토어 '콜렉터의 룸'은 오는 9월 2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헨리코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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