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타이탄갤러리가 이달부터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더현대서울 백화점에 입점했다.
타이탄갤러리는 성공한 인물과 명언을 디자인 창작해 독특한 컨셉의 디자인제품을 선보이는 브랜드다. 대표적으로 팝아트 인테리어액자, 아트포스터 등이 있다. 인테리어 소품과 팝아트 기법의 미술작품을 융합한 스타일로 다양한 색상과 패턴, 펑키한 이미지들을 통해 단순한 상품을 넘어 시각적으로 매력적인 상품을 제공한다. 뛰어난 품질과 디자인으로 창조경제혁신센터, 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산업진흥원 등에서 각종 우수브랜드 선정과 장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타이탄갤러리 매장은 더현대서울 솔플레이(SOLPLAY) 매장(3F)에 위치하고 있다. 솔플레이 매장은 더현대백화점에서 자체 운영 중인 편집숍 형태의 직영브랜드다. 주로 로컬과 SNS상에서 인기몰이한 브랜드를 직접 발굴, 섭외하여 백화점에 입점을 진행시키는 것이 더현대서울만의 차별화된 운영방식이다.
앞으로 더현대서울에서 타이탄갤러리의 다양한 프로모션 및 시리즈 상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현대백화점-무역센터점, 판교점, 대구점 등의 입점계획까지 진행되고 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