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CJ더키친과 '원픽냄비팬 플러스 쿠킹클래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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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 CJ더키친과 '원픽냄비팬 플러스 쿠킹클래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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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김윤호 기자 | 테팔이 지난 25일 서울 중구 'CJ 더 키친' 쿠킹 스튜디오에서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홈파티 메뉴를 주제로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

테팔XCJ더키친 원픽냄비팬 플러스 쿠킹클래스는 테팔과 CJ더키친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이 테팔 원픽냄비팬 플러스와 CJ 백설 파스타 소스를 이용해 간편한 홈파티 레시피를 직접 요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프라이팬, 볶음팬, 냄비의 3가지 기능을 하나에 담아 다양한 요리를 간편하고 맛있게 요리할 수 있는 테팔 원픽냄비팬 플러스와 백설 트러플크림 파스타 소스 등을 사용해 화이트 라구 파스타와 트러플 크림 프리타티나를 만들었다. 참가자들은 테팔 원픽냄비팬 플러스 하나로 파스타 면을 익히고 다양한 재료와 소스를 넣어 볶는 등 파스타를 뚝딱 완성했다.

이번 쿠킹클래스에서 사용한 테팔 원픽냄비팬 플러스는 지난해 출시한 원픽냄비팬의 인기와 더 넉넉한 사이즈를 원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올해 새로이 출시한 제품이다. 프라이팬, 볶음팬, 냄비의 3가지 기능을 하나에 담았으며, 유리뚜껑이 있어 국물요리나 찜요리도 조리과정을 확인하며 조리할 수 있다. 특히 요리하기 적절한 온도로 팬이 달궈지면 열센서의 모래시계 무늬가 사라져 누구나 쉽게 건강한 요리를 맛있게 조리할 수 있다. 트렌디한 양송이 베이지, 피스타치오 그린, 트러플 블랙 3가지 색상으로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테팔은 참가자들이 가정에서도 쿠킹클래스의 홈파티 레시피를 즐길 수 있도록 원픽냄비팬 플러스를 증정했다.

테팔 관계자는 "원픽냄비팬 플러스는 굽고, 끓이고, 볶는 모든 요리를 팬 하나로 할 수 있어 편리하다"며 "CJ와 협업을 통해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홈파티 메뉴를 소비자에게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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