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무)수호천사NEW간편내가만드는보장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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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무)수호천사NEW간편내가만드는보장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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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유병자 맞춤형 종합간편보험 '(무)수호천사NEW간편내가만드는보장보험'이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무)수호천사NEW간편내가만드는보장보험'은 가입자가 세분화된 특약 급부를 활용해 필요한 보장을 선택하고,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개발한 상품이다. 간편보험인 만큼 가입 시 ▲2개월 내 입원 필요 소견, 수술 필요 소견, 추가 검사 필요 소견 여부 ▲N년내 입원 여부(N=0인 경우 입원 여부 질문 없음) ▲5년 내 질병 여부(암,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 간경화, 심장판막증, 투석 중인 만성신부전증) 등 3개 항목만 고지하면 되는 것이 장점이다.

이 상품은 사망 보장을 주계약으로 사망 시 100만원의 사망보험금을 지급한다. 또한 암·질병 및 재해·입원·수술 등 73개의 다양한 특약 가입을 통해 주요 담보를 하나의 보험으로 모두 보장받을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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