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릴 하이브리드 3.0' 전국 2만6000개소로 판매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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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릴 하이브리드 3.0' 전국 2만6000개소로 판매처 확대
  • 안솔지 기자 digeut@cstimes.com
  • 기사출고 2023년 08월 23일 0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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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안솔지 기자 | KT&G(사장 백복인)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 3.0' 판매처를 23일부터 전국 약 2만6000개소 편의점으로 확대한다.

지난달 24일 출시된 '릴 하이브리드 3.0'은 그동안 전용 플래그십 스토어인 '릴 미니멀리움'과 전용 온라인몰 '릴 스토어'에서 판매됐다. 23일부터는 6개 광역시를 포함해 서울, 세종 및 경기 일부 도시 약 2만6000개 편의점에서도 판매된다.

KT&G는 이번 판매 채널 확대에 이어 올해 안에 전국 편의점에서 릴 하이브리드 3.0을 판매할 계획이다.

편의점에서는 릴 하이브리드 3.0 지알로 옐로우, 카민 레드 2가지 컬러를 만나볼 수 있다. 릴 미니멀리움과 릴 스토어에서는 편의점 2종에 더해 비앙카 화이트, 누아르 블랙을 포함한 총 4가지 컬러 모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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