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 '수산물 소비·어촌·바다휴가 활성화'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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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 '수산물 소비·어촌·바다휴가 활성화'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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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 영상을 통해 서해 도서지역의 매력과 우리 수산물의 장점 알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이 수산물 소비 활성화 캠페인 챌린지 영상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이 수산물 소비 활성화 캠페인 챌린지 영상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항만공사)

컨슈머타임스=안우진 기자 |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는 이경규 사장이 국내 어촌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산물 소비 및 어촌·바다휴가 활성화'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여름휴가는 어촌·바다로', '여름보양은 우리 수산물로'라는 문구를 들고 서해 도서지역의 매력과 우리 수산물의 장점을 홍보했다. 인천항만공사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홍보영상도 업로드할 예정이다.

'수산물 소비 및 어촌·바다휴가 활성화' 챌린지는 어촌휴가를 장려하고 우리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달 26일 국회에서 국민의힘 '우리바다 지키기 검증 전담팀(TF)' 위원장인 성일종 국회의원과 해양수산부 조승환장관이 공동으로 시작했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여름 휴가지로 인천항에서 쉽게 떠날 수 있는 백령도, 연평도, 덕적도 등 서해 도서지역을 추천드린다"며 "릴레이 챌린지가 어촌지역 관광 및 수산물 소비 활성화, 지역주민과의 상생 협력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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