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스텔바작, 제4기 파트너프로 선발 완료…내년 1월까지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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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스텔바작, 제4기 파트너프로 선발 완료…내년 1월까지 활동
  • 남유리 기자 psilu1427@daum.net
  • 기사출고 2023년 08월 09일 17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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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남유리 기자 | 프랑스 오리진 골프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작(대표이사 최준호)이 공식 앰버서더로 활약할 4기 파트너프로를 선발했다고 9일 밝혔다.

까스텔바작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공식 스폰서로 선수 지원과 매니지먼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마케팅 강화를 위한 활동으로 2020년부터 KPGA와 함께 '파트너프로'를 모집·운영해, 현재까지 총 57명의 파트너프로와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펼쳐왔다.

4기 파트너프로로는 전국 각지에서 활동 중인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 총 15명을 선발했다. 이들에게는 의류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파트너프로들은 내년 1월까지 공식 앰버서더로 활동한다. 까스텔바작 주최 세미나, 골프 행사, 품평회 등에 참여해 브랜드 홍보를 홍보하고 스포츠마케팅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최준호 까스텔바작 대표는 "종합골프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KPGA 공식 스폰서십 활동, 파트너프로 운영 등 다각도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파트너프로들과 함께 건전한 골프문화 확산·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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