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대고객 상담 챗봇 서비스 '코담'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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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대고객 상담 챗봇 서비스 '코담'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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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김윤호 기자 |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디지털 전환의 일환으로 대고객 상담 챗봇 서비스인 '코담(CODAM)'을 도입했다.

코담은 고객들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제품 추천을 비롯해 AS접수 등 코웨이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고, 궁금증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코담은 고객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상담 카테고리를 6개(△문제 해결 및 AS 접수 △이사 설치 예약 △제품 추천 및 이벤트 △코디 점검 △계약 확인 및 정보 변경 △자주 찾는 질문)로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코담은 코웨이닷컴, 코웨이 카카오 서비스 알림톡, 코웨이 카카오 고객센터 채널 등을 통해 이용 가능하며 고객은 자신이 필요한 카테고리를 선택해 자유롭게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코웨이는 코담을 통해 고객에게 제공 가능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웨이가 추구하는 건강하고, 편리한 삶의 가치를 고객에게 온전히 전달하기 위해 혁신 제품 및 서비스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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