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H엔터테인먼트, 日 라쿠텐과 60억 투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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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H엔터테인먼트, 日 라쿠텐과 60억 투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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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n.CH엔터테인먼트가 일본 대기업과 파트너십을 맺는다.

n.CH엔터테인먼트는 14일 "최근 일본 기업 RAKUTEN(라쿠텐)과 60억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8월 9일 데뷔를 앞둔 그룹 엔싸인을 비롯해 향후 준비 중인 자사 프로젝트 등에 대한 투자이며 전격적인 파트너십을 맺어 상생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라쿠텐은 일본에서 아마존과 함께 2대 대형 전자상거래(EC) 사이트로 자리 잡고, 현재는 다양한 방면으로 확장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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