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그룹 프로미스나인이 '2023 방송광고 페스티벌'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프로미스나인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크레스트72 글라스홀에서 개최된 '2023 MTN 방송광고 페스티벌' 시상식에서 'CF스타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한 해 동안 광고 산업에 이바지하고 대중의 호감을 이끌어낸 모델에게 수여된다. 밝고 생기 있는 이미지가 장점인 프로미스나인은 네오젠 모델로 활약 '차세대 CF퀸' 수식어를 얻은 바 있다.
프로미스나인은 "광고 모델이 된다는건 브랜드를 대표하는 중책이기도 한 만큼 앞으로 좋은 모습과 활동으로 여러분들께 인사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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