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이랜드의 아메리칸 헤리티지 캐주얼 브랜드 후아유가 전속 모델 오마이걸 유아와 함께 Y2K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카고 팬츠 ▲카고 스커트 ▲링거 반팔티 ▲트랙 집업 자켓 ▲트랙 롱 슬리브 티셔츠 등으로 구성되며, 후아유 감성을 담은 캘리포니아 스트릿의 섹시한 핫걸 컨셉을 기반으로 빈티지한 느낌의 Y2K 감성과 핑크 포인트 트렌드를 살려 디자인됐다.
이번 컬렉션은 유아가 직접 제품을 착용하며 핏, 디테일, 색감에 대해 피드백하며 최종 디자인 완성에 직접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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