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홈-네오캠코리아, 선케어 브랜드 '헬로힐리오' 효능원료 독점 공급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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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홈-네오캠코리아, 선케어 브랜드 '헬로힐리오' 효능원료 독점 공급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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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김윤호 기자 | 홈라이프 솔루션 기업 앳홈(대표 양정호)은 자사 선케어 전문 브랜드 '헬로힐리오('ello Heliou)'의 효능원료에 대해 천연 유래 화장품 원료 전문기업 네오캠코리아와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독점 원료는 '5일 발아 해바라기 새싹 추출물'과 '유브이 프로7(UV-PRO 7TM)'이다. 해바라기 새싹 추출물은 비타민과 무기질 함량이 높은 슈퍼 항산화 원료로 피부 진정 등 스킨케어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유브이 프로7(UV-PRO 7TM)은 '17일 어린 콜리플라워' 등 7가지 성분을 캡슐레이션 공법으로 안정화한 원료로 피부 안팎으로 밝혀주는 브라이트닝 효과를 극대화하는 역할을 한다.

앳홈은 지난 1년간 네오캠코리아와 헬로힐리오만의 효능원료를 기획, 개발해왔으며 이번 계약을 통해 3년간 독점으로 공급받게 됐다.

올 4월 출시된 헬로힐리오는 앳홈의 첫 자체 개발 화장품으로 연령과 성별, 컨디션 등 피부타입별 맞춤 프리미엄 선케어를 제공한다. 1차 론칭 제품은 여성용 선팩트로 화이트·베이지·그린·퍼플 4종이며 사용자의 피부 고민과 컨디션에 맞춰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박은정 앳홈 헬로힐리오 BM은 "헬로힐리오는 독자적으로 연구 개발한 독점 효능원료가 자외선으로부터 자극받은 피부에 깊은 진정과 보습, 항산화 및 브라이트닝 등 프리미엄 고기능성 앰플을 사용한 것과 동일한 효과를 준다. 이를 통해 강력한 자외선 차단 케어는 물론,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킴과 동시에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스킨케어' 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이라며, "피부 컨디션별 맞춤 선케어로 기획, 개발된 브랜드인 만큼, 일반 메이크업 쿠션을 사용했을 때보다 '사용 즉시 자연스럽게 예뻐지는 피부'를 경험할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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