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성형의혹, 머리만 잘랐을 뿐? '네티즌 수사대' 출동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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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성형의혹, 머리만 잘랐을 뿐? '네티즌 수사대' 출동할까
  • 유경아 기자 kayu@cstimes.com
  • 기사출고 2011년 10월 12일 22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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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월에 올라온 사진과 이번달 3일 게재된 최근 사진/출처=최홍만 미니홈피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성형 의혹에 휘말렸다.

최홍만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근황을 알리는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홍만은 앞서 올린 셀카 사진과 다르게 크고 또렷한 쌍꺼풀, 마른 듯한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홍만은 "요즘 바쁜 일정으로 살이 쑥쑥 빠진다. 머리도 시원하게 자르고", "환절기 감기. 계속 뜨거운 차만 마신다"는 글도 남겼다.

네티즌들은 "최홍만 성형 한 것 같다", "연예활동 때문에 성형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컨슈머타임스 유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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