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문재호 기자 | 가수 현미(본명 김명선)가 4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85세.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경 서울 용산구 이촌동 자택에 김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팬클럽 회장 김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김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컨슈머타임스=문재호 기자 | 가수 현미(본명 김명선)가 4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85세.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경 서울 용산구 이촌동 자택에 김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팬클럽 회장 김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김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