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가수 현미, 향년 85세 별세
상태바
원로가수 현미, 향년 85세 별세
  • 문재호 기자 mjh@cstimes.com
  • 기사출고 2023년 04월 04일 13시 48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문재호 기자 | 가수 현미(본명 김명선)가 4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85세.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경 서울 용산구 이촌동 자택에 김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팬클럽 회장 김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김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