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의상 경매가, 예상가 육박…통 큰 회사원들 '득템경쟁'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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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의상 경매가, 예상가 육박…통 큰 회사원들 '득템경쟁' 승자는?
  • 김동완 기자 dwkim@cstimes.com
  • 기사출고 2011년 09월 13일 16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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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경매쇼'에 출연한 두 명의 회사원이 소녀시대 윤아의 의상을 두고 불꽃튀는 경쟁을 벌인 결과, 예상가 700만원에 육박하는 경매가를 기록했다.

13일 추석특집으로 방송된 MBC '스타경매쇼'에서는 윤아의 '소원을 말해봐' 활동 당시 무대 의상이 예상가 700만원에 등장했다.

이에 경매단들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빠른 속도로 경매가가 적힌 문자를 보냈고, 세 번째로 시작된 윤아의 경매가는 순식간에 600만원을 돌파했다. 이전까지 최고 경매가는 박명수의 550만원이었다.

이날 경매는 결국 670만원이라는 높은 금액을 부른 남성이 윤아의 의상을 가지게 됐다.

컨슈머타임스 김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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