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셀, '클래시 오브 클랜' 서비스 10주년 기념 한정판 굿즈 출시
상태바
슈퍼셀, '클래시 오브 클랜' 서비스 10주년 기념 한정판 굿즈 출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슈퍼셀은 크리에이터 굿즈샵 '마플샵'과 함께 '클래시 오브 클랜'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한 한정판 특별 굿즈 10종을 선보인다.

앞서 슈퍼셀은 클래시 오브 클랜 출시 10주년을 맞아 레트로 컨셉의 픽셀 스킨을 선보인 바 있으며, 이번에는 마플샵과의 콜라보를 통해 유저가 게임 속 즐거움을 일상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픽셀 아트를 활용한 굿즈를 준비했다.

클래시 오브 클랜 게임 속 캐릭터를 테마로 한 픽셀아트가 프린트된 티셔츠, 볼캡, 쿠션, 마우스 패드, 유리컵, 스마트폰 스트랩 등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으로 구성된 한정판 특별 굿즈는 오늘부터 8월 31일까지 마플샵에서 단독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관계자는 "2012년 글로벌 출시 이후 클래시 오브 클랜이 장수 모바일 게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오랜 시간 게임을 즐겨 주신 많은 유저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플샵과 함께 특별한 굿즈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클래시 오브 클랜에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 및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