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스정수기 3종, 물맛 품평회서 골드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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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정수기 3종, 물맛 품평회서 골드 등급 획득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22년 03월 29일 10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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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웰스 미미 정수기, 웰스 tt 정수기 UV+, 웰스 정수기 슈퍼쿨링
(왼쪽부터) 웰스 미미 정수기, 웰스 tt 정수기 UV+, 웰스 정수기 슈퍼쿨링

[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웰스(Wells) 정수기 3종이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주관 '제6회 정수기·생수 물맛 품평회'에서 정수기 부문 상위 등급인 '골드'를 획득했다.

이번 품평회에서 골드 등급을 받은 정수기는 △웰스 미미 정수기 △웰스 tt 정수기 UV+ △웰스 정수기 슈퍼쿨링이다.

웰스정수기는 6단계 필터링 방식을 적용해 가볍고 부드러우면서 시원한 뒷맛이 살아있는 물맛으로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웰스는 2003년부터 약 20년간 필터시스템을 독자적으로 개발해왔다.

먼저 웰스정수기는 안전한 소재로 개발한 '웰스멀티카본플러스 필터'를 장착해 물속의 수은, 납, 구리 등 중금속 6종과 각종 유해물질을 말끔히 제거한다. 이후 몸 속의 피와 유사한 pH 농도로 미네랄 함유량을 늘려 최적의 약알칼리성 물을 제공한다. '네오나노클린 필터'는 각종 미생물을 비롯해 식중독과 장염을 일으키는 노로 바이러스,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을 99.99% 제거한다.

웰스 관계자는 "정수기 부문에서 3개 제품이 동시에 골드 등급을 받으며 웰스정수기가 전하는 '미네랄이 살아있는 건강한 물맛'의 탁월함을 인정받은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웰스만의 독자기술로 필터 연구개발에 매진하며 우수한 품질의 건강한 물맛을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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