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홈시스 '제로백 정수기', 물맛 품평회서 최고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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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홈시스 '제로백 정수기', 물맛 품평회서 최고 등급 획득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22년 03월 22일 15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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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홈시스 제로백 얼음정수기 CP-SS100HWS(사진제공=쿠쿠)
쿠쿠홈시스 제로백 얼음정수기 CP-SS100HWS(사진제공=쿠쿠)

[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쿠쿠홈시스가 '제6회 먹는샘물·정수기 물맛 품평회'에서 '인앤아웃 제로백 얼음정수기'로 정수기 부문 최고 등급인 '그랑 골드'에 등극했다.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가 주최하는 먹는샘물·정수기 품평회는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정수기 소비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로 6회를 맞았다.

쿠쿠홈시스는 지난해 '100℃ 끓인 물 정수기'에 이어 올해 '인앤아웃 제로백 얼음정수기'로 최고 등급인 골드를 획득했다. 이에 따라 3년 연속 골드상을 받은 업체에 수여되는 '그랑 골드'를 받았다.

심사에 참여한 이한서 워터인사이드 대표(워터학 박사)는 "쿠쿠홈시스의 양전하 방식은 물맛이 매우 부드럽고 마신 뒤 상쾌함이 오래 지속된다"고 평가했다.

인앤아웃 제로백 얼음정수기는 최상의 물맛을 위한 '나노 포지티브 플러스 3.0' 필터가 장착됐다. 제품명에서도 알 수 있듯 0˚C의 얼음부터 100˚C 끓인 물까지 한 대의 정수기에서 출수되는 게 특징이다.

쿠쿠홈시스 관계자는 "인앤아웃 제로백 얼음 정수기는 깨끗하고 맛있는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쿠쿠만의 혁신 필터 기술이 탑재됐으며 맛있는 물로 얼음을 생성하고 여기에 끓여진 물로도 출수돼 각종 음료와 간편식까지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더 좋은 물맛과 더 좋은 품질의 물을 제공하기 위해 정수기 연구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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