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안솔지 기자] 지난해 출시 8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 봉을 돌파한 티아시아(T·Asia) 커리가 배우 전지현과 함께한 새 광고를 공개했다.
새 광고에는 배우 전지현이 카레가 먹고 싶다고 태국이나 인도로 갈 수 없는 상황을 재미있게 표현하며 색다른 맛의 커리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티아시아 제품을 매력적으로 표현했다.
티아시아는 새 광고 론칭을 기념해 21일 오후 9시 네이버 쇼핑라이브 '미미언니의 신상EAT쇼'에서 신제품을 포함해 티아시아 커리 7종을 최대 51%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티아시아 마케팅 담당자는 "카레는 전 세계에 약 2000여 종류가 있을 정도로 각 국가별 대표 인기 메뉴로 사랑받고 있으나 국내에는 일본식 카레만 주로 즐기고 있었다"며 "티아시아는 새로운 맛을 원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인도, 태국 등 각국의 다양한 인기 커리를 지속적으로 소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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