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진보현] 주식회사 미듬이 피부적외선체온계 'Fever365'로 3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베페 베이비페어(BeFe BABYFAIR)'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베페 베이비페어'는 임산부 및 초보 엄마들에게 출산·육아·조기교육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육아 전시회다.
Fever365는 제조에서부터 a/s 등 모든 공정이 국내에서 이뤄지는 비접촉체온계로, 적외선 측정 방식으로 교차감염 등에 대한 위험이 적어 신속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독일 '하이만(HEIMANN)'사의 센서 탑재로 높은 정확도를 보인다.
미듬 관계자는 "국산 비접촉체온계 '피버365'의 정확성과 편의성 안전성 등의 경쟁력을 선보이겠다"며 "현장 이벤트로 최대 47% 할인 및 무료배송 서비스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뷰티앤미듬' ㈜미듬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