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안솔지 기자] 영유아 식품 전문기업 아이배냇이 한돈폭찹스테이크·로제치킨스튜 등 간편 반찬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국산 돼지고기와 국산 닭고기에 양파, 당근 등 다양한 야채를 함께 넣어 아이들이 편식없이 다양한 재료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감자, 마카로니까지 들어있어 든든한 한 끼로 손색없다.
특급호텔 출신의 셰프가 만든 아이 맞춤 소스로 맛을 냈고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도 받았다. 제품 용기는 전자레인지에 바로 사용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아이배냇 간편 반찬은 기존 함박스테이크, 두부스테이크, 미트볼에 이번 신제품 2종을 더해 총 5종으로 늘었다.
아이배냇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질의 가정간편식 제품들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선택폭을 넓히고 아이를 위한 건강한 한끼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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