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안솔지 기자] 건강기능식품 기업 뉴트리가 약국 전용 '에버콜라겐 팜' 제품 2종을 론칭했다.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팜'과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팜' 2종 라인업으로 이달부터 2500개 약국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단 그린스토어 가맹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약국 전용 '에버콜라겐 팜'에는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1100mg과 비오틴의 일일 권장섭취량 100%가 함유됐다. 기존 '에버콜라겐 인앤업플러스' 대비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100mg 증량했다.
'에버콜라겐인앤업 비오틴 팜'은 주원료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와 비오틴, 부원료인 엘라스틴과 히알루론산을 배합한 정제형 콜라겐 제품이다.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팜'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비오틴이 배합된 분말형 제품으로 석류향과 크렌베리향을 추가했다.
주원료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식약처로부터 국내 최초 피부개선 2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뉴트리 독자개발 원료다. 피부 보습과 자외선에 의한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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