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1세를 맞는 '원조' 할리우드 섹시스타 샤론 스톤의 상반신 누드 화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샤론 스톤은 프랑스 잡지 '파리스매치(ParisMatch)'를 통해 상반신을 드러낸 과감한 사진을 선보였던 것이다.
그녀를 떠 올리는 대부분의 대중들이 1992년 영화 '원초적 본능'에서 취조를 받던 중 다리를 꼬는 장면을 떠올릴 정도로 샤론 스톤의 섹스 심볼 이미지는 강한 편이다.
샤론 스톤은 이번 화보를 통해 50대 여성도 섹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려고 노력한 흔적이 역력하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