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무신사가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새해맞이 골프 특별전'을 진행한다.
이번 특별전은 2030 영 골퍼를 위한 필드 패션 제안과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브랜드와 협업한 입문자용 '골프 키트'도 한정 판매한다.
까스텔바작, 마르디메크르디 악티프, 말본골프, 소셜그린클럽, 장미쉘바스키아 골프, 제이미웨스트, 챌린저, 프리베 등 8개 브랜드의 모자, 장갑을 비롯한 특별한 잡화 키트를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 골프 의류와 용품을 최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관계자는 "2030 영 골퍼를 중심으로 개성 있는 디자인과 편안함을 강조한 브랜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필드 패션과 관련 브랜드를 선보이며 골프 입문자가 즐길 수 있는 혜택들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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