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애국가 부르고 시구 '이 감동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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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애국가 부르고 시구 '이 감동 영원히…'
  • 이건우 기자 kw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11년 07월 02일 18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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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이제 그는 더이상 얼굴없는 가수가 아니다. 

그는 수 만명이 모인 가운데 당당하게 애국가를 부르고 시구했다. 

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가수김범수가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컨슈머타임스 이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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