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연경 기자] NHN이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발표하면서 강세다.
9일 오후 2시 31분 NHN은 전일 대비 11.11% 오른 8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NHN한국사이버결제는 연결기준 올해 3분기 매출액이 19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이다. 3분기 영업이익은 112억원, 당기순이익은 94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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